경기도 광명시, 2만가구 재건축 추진
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일대의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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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명 하안주공 재건축 본격화
- 하안주공6·7단지는 신탁 방식을 통해 통합 재건축을 추진하며, 한국토지신탁과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.
- 주공5단지는 한국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정비계획 주민공람을 완료했습니다.
- 주공3·4단지도 대한토지신탁과 KB부동산신탁 컨소시엄을 예비신탁사로 선정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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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체 개발 계획
- 하안택지지구(136만㎡) 내 13개 단지(2만2258가구) 중 LH 관리 단지를 제외한 모든 단지가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했습니다.
- 광명시는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일부 단지를 통합개발 구역으로 지정했으며, 종상향(제2종→제3종 일반주거지역)으로 용적률을 기존 250%에서 300%로 확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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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건축 이후 변화
- 기존 2만2258가구에서 약 6000가구가 증가해 약 2만8000가구로 늘어날 전망입니다.
- 최고 43층(130m)까지 건축 가능하며, 일부 랜드마크 주동의 경우 더 높은 층수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.
- 공공기여를 통해 안양천 수변공원 활성화 등 지역 개발 사업에도 투자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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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명시 전반적인 재개발 동향
- 하안동뿐만 아니라 철산동 재건축과 광명뉴타운 재개발도 활발하게 진행 중입니다.
- 철산주공 4·7단지는 재건축이 완료됐으며, 8·9·10·11단지는 공사 중, 12·13단지는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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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동산 시장 영향
- 재건축·재개발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면서 공급 과잉으로 인해 부동산 시장은 다소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.
- 하안주공5단지 전용 79㎡가 작년 대비 가격이 소폭 하락한 6억5000만원에 거래됐습니다.
- 올해도 대규모 신규 아파트 입주가 예정되어 있어 단기적으로는 집값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.
이처럼 광명 하안주공 재건축은 대규모로 진행되며, 향후 주거 환경 개선과 함께 지역 부동산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.